2025년 05월 21일해발 4411m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높은 곳에 있는 민간항공 마지막 남은 산소호흡 어제 돌아오는 길에 도로 포장공사로 양방향 통제시켜놓고 작업을 하고 있어약 2시간 정도 길에서 휴식시간에 잠시 들판을 둘러보았다. 야크가 사는 집 청두 팬더 상육기지 방문낮잠자는 펜더 청두 시내 풍경 힘은 들었지만 6박 8일간의 알차고 유익한 여행이였다.청두에서 밤 12:10분 인천공항 비행기에 탑승하고 인천공항에서 지하철과 ktx로 여행을 무사히 마쳤다.

2025년 05월 20일 풍경구 입구 →낙융목장 →(양매용산 .하낙다길산 .선내일산) 조망충고사에서 낙융목장까지 전동차로 약 30여분 이동

2025년 05월 19일도성 →야딩으로 이동 (약 2시간)→야딩풍경구 전용셔틀버스로 약 1시간 어젯밤 간절히 기도했던 탓일까날씨고 맑아졌고 몸 컨디션도 매우 좋아졌고고산병 증세가 완전히 적응이 되었나 보다. 도성호텔에서 약 2시간 걸려 야딩풍경구 입구 도착해서전용셔틀버스로 약 1시간 도 올라갔다. 충고사 →진주해 →충고사 →호텔 제임스힐튼의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의 그곳 야딩풍경구

2025년 05월 18일신도교 호텔앞산에 눈이 하얗게 내리고 약간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아침이다. 오늘 가야 할 곳 카즈라 산 →리탕사 →혜자산318반 도로 해발 3000m~4700m 이상을 오르내리는 아름다운 길인데 자욱한 운무에 덮여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이곳 카즈라산 전망대 해발고도 4718m 날씨만 맑았다면 주위의 드 넓은 초원이 참 아름다운 곳인데그저 아쉬움을 남겨둔 채 돌아서야만 했다. 고상병 증세는 조금씩 적응되어가고 있었고몸이 약간 무겁다는 느낌이 들고숨이 가빠올 때마다 산소를 흡입했다. 하지만 증세가 다시 나타날 것 같은 불안감에몸 움직임을 최대한 적게 하면서 걸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해발 1414m 있는 도시 「리탕」리탕사

2025년 05월 17일 ※고산병 적응하기 최대한 몸을 적게 움직이고 숨을 짧게 들이마시며 짧게 내뿜으며 숨쉬기의 연습숨 가쁠때 마다 산소통으로 산소를 흡입하는 것산소통 (2개에 50위안)진행자가 준 고산병 약을 반쪽씩 어젯밤과 아침에 먹었고 어젯밤 호텔에 흰죽을 조금 끓여달라고 부탁해서그거 조금 먹고 Room에 산소공급장치가 되어 있어편한 잠을 잘 수 있었다. 오늘은 318도로 초원을 바라보며 타공초원 가는 길중국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318도로어젯밤 내린 눈이 하얗게 쌓여 창밖으로 보는 설경은말 그대로 오월에 크리스마스 이지만 그저 지나가는 풍경 호텔을 출발해서 약 2시간 정도 올라왔을까버스가 폭설로 눈길에 미끄러져 올라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탈출작전오늘 하루는 이곳 눈밭에서 하루..

일 시 :2025년 05월 15일~2025년 05월 22일 (6박 8일) 혜초여행사 우리 부부와 여행자 18명 태고의 신비와 신의 전설이 새겨진 하늘이 내린 땅그 비경을 볼 수 있는 곳(쓰촨 성 동티베트 샹그릴라 야딩 풍경구)를 만나기 위해 우리 부부는 6박 7일간의 여행에 도전했다. 70 평생 살아오면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해발 4700m를 넘나드는 땅을 밝아보는 것이것 또한 죽기 전에 한 번쯤은 해 보아야 할 일이었기에아무런 불평 없이 남편과 함께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다. 비록 가는 길은 쉽지 않았다. 이동 중 폭설로 해발 4250m 지점에서 8시간 동안고립되기도 했었고어느 이름 모를 터널 안에서 도로 빙판으로 통제되어 2시간 30분 동안 공포감으로 갇혀있었던 기억 고산증으로 ..

2024년3월7일~3월12일 (4박6일) 19명이 라오스항공 탑승~비엔티엔 왓다이공항도착 김밥으로 점심먹고 비엔티엔~씨앙광 국내선 팁승 백제기술학교 직원들이 환영해 주었다, 조식 호텔에서 먹고 캐리어 실고 씨앙쾅 백천학교견학. 라오스 전통춤공연. 장학금전달.학교에서 준비한 점심먹고 돌 항아리 공원관광. 씨앙쾅 공항에서 국내선~비엔티안 공항으로 ~비엔티안 전통 맛사지후 석식 평양식당에서 공연 보면서 먹고 숙소로 왓다.모엉탄 럭서리호텔 투숙 셋째날 호텔조식후 비엔티엔 기차역~루앙프라방 기차탑승 역에서 내려 라오스 왕이 거주하던 왕궁 박물관 관람후 미자씨집에서 점심먹고 걸어서 맛사지 받고 커피한잔 먹고 꽝시폭포로 고고. 석식 왓쎈 레스토랑 스테이크 .피자. 화인.먹고 루앙프라방 몽족 야시장 구경후 호텔로비에서..

지리산 서북능선 만복대 2023.08.12

능소화 핀 마을 Susan Jacks - Green Fields

햇볕이 스며드는 따사로운 봄이다 사랑하는 딸 혜은이가 어버이날 겸 아빠 생신기념해서 할머니 산소에 한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에 남원 스위트호텔을 예약해놓고 남원역에서 만났다. 예원이가 좋아할 것 같아 곡성기차마을 에서 부터 일정을 시작했다. 배경음악:Evergreen---Susan Jacks 에버그린 /수잔잭슨

2023년 04월 16일 경남 창령군 남지읍 낙동강변 유채꽃 축제

2023년 04월 10일 남편 고향친구 부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