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기 (3편)

2025. 11. 26. 12:25해외여행

여행 4일째 

 

세외도원: 진나라의 유명한 문학가 도연명이 지은

"도화원기"에 등장하는 상상 속의 아름다운 배경들을

토대로 지어진 공원이다. 

작은 나룻배를 타고 터털을 지나 인공섬을 한 바퀴

돌아 나오는 수상테마공원으로  호수 터널을 지나면

활짝 핀 복숭아꽃이 피어있는 풍경과

진나라 때 난리를 피해 들어와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았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상상 속의 마을이다. 

 

 

 

 

양삭 →계림으로 이동

계림서역 역 광장에서 항저우로 돌아가기 위한 기다림

 

계림서역을 출발한 고속열차는 약 3시간 30여분만에

항저우남역에 도착했다.

저녁식사 후 항저우 해심사광장으로 이동

2010년 아시안게임 개막식과 폐막식을 개최한 야경

 

 

21일 항저우 공항 대합실에서 ~~ 

 

 

11월 21일 13:15분 항저우 공항을 출발해서 

17:25 인천공항에 도착 여행을 마쳤다.

 

서울역에서 20:28분 ktx를 예매해 놓았기에

서둘어 수화물을 찾고 형제들에게 인사조차 할 여유도 없이

서울역으로 가는 지하철에 탑승하고

서울역에 미리 마중 나와 있는 딸 가족과 잠깐 만나서 

여행에 대한 이야기 좀 나누고 ktx에 승차 무사히 귀가했다.

 

이번여행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도와준

두 남동생 부부가 고맙다

여행뿐만 아니라  무거운 선물까지 받았으니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